2026.01.17 네 멋대로 해라
누벨바그를 보면… 당연히 영화 속 감독이 찍은 영화가 궁금하지 않겠어요?! 때마침 같이 보라는 느낌으로 국내 개봉해서 홀라당 보러 감… 감독님 얼마나 맘대로 하셨나 싶어서…
졸 았 어 … 쥔공 둘이 침대에서 수다떠는 장면에서 대차게 졸았음 ㅋㅋㅋㅋ 그쯤부터 옆에 앉은 사람도 주무시기 시작… 누벨바그에 나온 장면 부분은 확실히 ‘오오 이거 그 장면이다’ 느꼈지만 그건 새삼 일부고 더 많은. 감독님맘대루장면을 느끼느라 졸았음… 같은 장면인데 편집을 싹둑싹둑하셔서 뚝뚝뚝 끊기는 느낌부터 음향이 천차만별인거까지… 촬영장이라는 개념도 희박하다는 게 뭔 느낌인지 알거 같고 … 길거리에서 걍 카메라 on 한거 같아요 ㅋㅋㅋ
보면서도 내가 줄거리를 이?해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은은히 느껴요… 미셸 정말 섹스랑 사랑밖에 모르는군요… 그러다 죽다… 에휴 역겹군(죽기!) ← 너무해!!!
감독이 하고 싶은 대로, 실험적으로 만드는 건 정말 어렵고 (현실적인 이유로든 뭐든) 그걸 해낸 영화였던거 같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