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그렇게 유명하고 그냥 어떤 분위기와 온습조 대명사라는 것만 언뜻 들은 상태로 보러감 (아무고토 몰라요)

거의 뭐 ‘온 세상이 바람’이다… 뚱땅땅 오슷 나오면 첸 부인이나 차우가 서로에 대해 깊.생에 빠졌다고 보면 됨… 나 이렇게 섹시한 국수사러가는 장면, 모여서 글쓰는 장면 첨 봄.

가방도 그렇지만 넥타이가 ㅋㅋㅋ 거의 둘이 외박나이트 즐길때 차우 넥타이가 번쩍이네 막 (화려하다는 뜻)

확실히 바람피우는 행동에서만!! 오는 감정이 있나 봄… 다들 뭐에 씌인게지… 첸 부인네 회사 사장이랑 미스 위만 봐도ㅋㅋ 그들과 다르긴 뭐가 달라~!! 눈가리고 아웅입니다… (그치만 보는 사람은 눈이 즐겁죠?) 집주인들끼리 갑자기 모여서 마작나이트 즐기니까 못 나가고 있는거 보고 너무 웃긴거임…

차우네 부인은 초반에 좀 보여줬던거 같은데 첸 부인 남편은 뭐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아서 포인트였던…

창문 너머로 몰래 보는 듯한 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슬쩍슬쩍… 몰래몰래…

보는 내내 그냥 빨리 두 부부 이혼하고 한쪽 사람만 이사하면 될듯 이딴 생각 들었음

끝에 단편이 하나 짧게 나오는데 기억에 남는 게 케이크 술 뽀뽀 세 가지임 하나를 빼면 없었을 머시기저시기겠죠… 본편은 주황불빛 세게 쬔 느낌이라면 그 반대로 푸른 느낌이라 현대느낌 물씬 난다…